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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있었네!! 탈모약 미녹시딜의 효과 300% 높이는 특급 사용법

by 힐링케어 2023. 9. 8.

오늘은 탈모약 미녹시딜의 효과와 사용법 그리고 효과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녹시딜은 남자든 여자든 많이 사용하는 가성비 좋은 탈모치료제 중에 하나입니다. 미녹시딜은 바르는 탈모치료제로 FDA에서 승인받은 2가지 약품 중 하나입니다. 먹는 탈모치료제보다는 효과는 약하지만 파나스테리드와 달리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안전한 일반의약품입니다. 미녹시딜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과 300% 효과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모약 미녹시딜의 효과 300% 높이는 특급 사용법
탈모약 미녹시딜의 효과 300% 높이는 특급 사용법

 
◆  목차  ◆
탈모약 미녹시딜의 발견 유래
미녹시딜 탈모치료 원리
미녹시딜 제형비교 및 바르는 법
정확한 사용법은?   
폼타입을 사용하자 
바르지 말고 먹어야 할 사람들
미녹시딜 부작용 (쉐딩현상, 솜털현상)
M자 탈모에 대한 효과
미녹시딜 효과 300% 높이는 법
탈모에 효과적인 영양소 3가지
추천영양제 3종 비교분석
미녹시딜 저렴하게 구매하기
참고  두피용품 효과를 보기 위해 두피에 닿아야 하는 시간 
정리 
 
 

탈모약 미녹시딜의 발견 유래

 

  • 미녹시딜은 원래 고혈압치료제였는데 혈관을 확장하기 위해 피부에 발랐을 때 두피에 혈관이 확장되고 영양공급이 잘 되어 머리가 더 많이 자라는 현상이 발견되면서 바르는 탈모 치료제로 변신한 아주 독특한 케이스의 탈모약입니다.

 
 

미녹시딜 탈모치료 원리

 

  • 원리는 아주 단순합니다. 바르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면서 머리카락 뿌리까지 영양소가 공급되어 자연스럽게 머리가 자라는 것입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시중에 4가지 유형이 있는데 스포이드형, 스프레이형, 젤형, 폼형 이렇게 있고 약국에서 파는 제품은 제약회사마다 이름이 달라서 그렇지 모두 같은 미녹시딜이라는 성분입니다

 
 

미녹시딜 제형비교 및 바르는 법

 

  • 약국에서 제일 많이 파는 것은 스포이트 형입니다. 위를 눌러서 머리에 흐르지 않도록 방울을 떨어뜨려서 손으로 부위에 잘 비벼 주시면 됩니다.

 

  • 스프레이형은 간단하게 두피에 뿌려 주시면 되는데 머리카락에 닿으면 살짝 떡진 느낌이 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스포이트형으로 많이 구매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이제 젤형이랑 폼형은 기존 제품들이 끈적거려서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나온 제형인데 젤형은 길쭉하게 생긴 용기의 끝에서 미녹시딜 겔이 나오는 거고 들고 다니기가 굉장히 편합니다. 하지만 약국에서 구매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폼형은 손에 바로 덜면 따뜻해서 녹을 수 있기 때문에 뚜껑에 덜어서 손으로 약간 떠서 두피에 비비면서 발라 주시면 됩니다. 두피랑 머리카락을 샤워하시고 완전히 말리신 다음에 하루 2번, 아침저녁으로 바르며 하루에 2g 이상 넘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을 해주시면 됩니다.

 
 

정확한 사용법은?

 
미녹시딜은 탈모약과는 다르게 중단을 하면 다시 진행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털을 포기하기 전까지 계속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 만큼 정확한 용량과 정확한 사용법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용량
 

  • 남자는 5%, 여자는 3% 기준으로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하루 2번, 대충 12시간 간격으로 바르는 게 포인트입니다. 만약 여자분이 5% 를 사용하겠다 하면 하루에 한 번만 일정한 시간 때 바르시면 됩니다. 어차피 효과는 똑같으니까 하루에 한 번 5%를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용방법
 

  • 머리카락이 아니라 두피에 찍어 발라주어야 하는 포인트입니다. 머리를 감았다면 완전히 바짝 말린 후에 발라야 합니다. 만약 머리에 물이 있는 경우 미녹시딜의 5%의 용량이라면 농도가 옅어져 효과가 없게 될 수 있습니다.

 

  • 두피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꾹꾹 발라주고 액체형 같은 경우는 스포이드로 짜서 바르는데 떡칠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바를 때 남자는 최대 1ml / 여자는 최대 0.5ml를 지켜 주셔야 됩니다.

 

  • 원형탈모인 경우에는 0.5-1cc를 하루 2번 바릅니다. 바른 다음 4시간 동안 두피에 약이 묻어 있어야 합니다.

 

  • 편리한 하루 2번의 시간을 정해 드리면 주무시기 전과 출근하기 전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주무시기 전에만 하루 1번 바르기로 결정했다면 1cc 정도 바른다.

 

  • 여성형 탈모는 주로 머리 위쪽이 반으로 갈라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라인을 따라서 바릅니다.

 

  • 폼타입 같은 경우에는 뚜껑에 짜서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1회 1g = 뚜껑에 반 정도를 넘지 말아야 하고 더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극대화되지 않으니 반드시 1회 1g 용량을 지켜주십시오. 여자는 뚜껑의 반에 반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폼타입을 사용하자

 

  • 많은 경험자들과 탈모에 조애가 깊으신 분들은 액체용보다 폼타입을 권장합니다. 경험적으로 액체형 미녹시딜을 사용하면 머리에 떡이 많이 지고 두피에 트러블이 심하게 일어나 미녹시딜의 사용을 중단한 분들도 있습니다. 폼타입은 액체형과는 다르게 점성이 거의 없어 떡지는 게 없으며 두피 트러블도 액체형보다는 훨씬 덜하기 때문에 꾸준히 발라보시도록 추천합니다.

 

  • 폼타입 미녹시딜은 커클랜드폼, 로게인폼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은 로게인폼을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 이 폼은 자극감이나 끈적임이 거의 없어 좋습니다.

 

  • 폼타입을 발랐는데도 두피트러블 등 부작용 증상이 계속된다면 5-7일 정도 중단을 하시고 다시 발라보십시오. 그래도 같은 증상이 생긴다면 미녹시딜 자체가 자신과 맞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다음 소제목에 유의해 주십시오.

 
 

바르지 말고 먹어야 할 사람들

 

  • 상기의 부작용인 충분히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와 피부트러블이 있는 분들이라면 미녹시딜을 바르지 말고 먹으십시오.

 

  • 전체적으로 탈모 범위가 넓고 확산형으로 빠지는 분들은 먹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하루에 2번 아침저녁으로 바르는 게 번거롭고 어렵다는 분들도 먹는 게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먹는 미녹시딜에 대한 효과나 안정성에 대한 데이터는 하나같이 먹는 게 바르는 것보다 효과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빨리 효과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미녹시딜 부작용 (쉐딩현상, 솜털현상)

 

  • 주의하실 분들은 임신하셨거나 임신계획이 있으신 분, 청소년들. 심혈관질환이 있는 분. 지루성피부염이 있는 분들은 드시지 마십시오.

 

  • 다른 부위 즉 눈썹, 수염 등에 털이 많이 날 수 있습니다.

 

  • 가려움이나 피부염이 가끔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지속된다면 잠시 중단 후 다시 드십시오.

 

  • 정말 많이 겪으시는 부작용으로는 쉐딩현상과 솜털 잔머리 현상이 있습니다. 쉐딩현상이란 휴지기의 모발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미녹시딜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과정에서 힘이 없이 그냥 매달려만 있던 모발들을 한번 뽑아 버립니다. 그런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탈모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공백기는 2달 정도 지속이 됩니다.

 

  • 또한 새롭게 머리카락에 자라긴 했는데 솜털만큼만 길이가 자라는 것을 솜털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쉐딩 현상이 일어날 때 부작용이라고 생각해서 미녹시딜을 바르는 것을 중단해 버리는데 초기에는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계속 꾸준히 발라 주셔야 합니다.

 

  • 그리고 효과가 나는 데는 적어도 4개월 이상 걸립니다. 꼭 4개월 이상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아침저녁 발라주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M자 탈모에 대한 효과

 

  • M자 대머리 초기인 경우에는 넓은 부위는 스프레이. 작은 탈모인 경우에는 스포이드. 처음엔 0.5CC부터 시작하십시오. 견인성 탈모가 진행된 경우 m자 초기에는 머리 앞쪽 양 끝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약간 현상이 생길 때 사용하시면 미연에 탈모를 예방하고 헤어라인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 M자 탈모에 대한 효과는 크지 않기 때문에 기대치를 낮추십시오. 대신에 모발의 이식을 일찍부터 시작하는 게 낫습니다. 탈모약이든 미녹시딜이든 m자 보다는 정수리에 훨씬 더 효과가 좋고 만족도도 높습니다.

 

  • 경험에 의하면 이마축소술을 시행하고 m자를 커버하기 위해 모발이식을 하셨는데 하나같이 좀 빨리 했어야 한다고 후회를 합니다. 이런 점을 잘 고려하셔서 치료 플랜을 가져가십시오.

 
 

미녹시딜 효과 300% 높이는 법

 

  • 여기서 쉐딩 부작용을 조금 줄이고 미녹시딜 효과를 300% 더 극대화시키는 방법은 머리카락을 만드는 데 도움 되는 영양소들을 챙겨 드셔서 머리카락을 더 빨리 만드는 것입니다.

 

  • 쉐딩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미녹시딜로 혈관은 넓혔지만 머리카락을 만드는 영양 성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녹시딜과 더불어 탈모약으로 탈모원인을 막고 좋은 영양소를 동시에 같이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탈모에 효과적인 영양소 3가지

 

  • 모발을 만드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영양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선적으로 비오틴을 포함한 비타민 b군, 모발 재료인 L-시스틴을 포함한 아미노산, 탈모 효소를 억제하는 아연 이 세 가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 비타민 b군 중 특히 비타민B7(비오틴)는 모발의 케라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모낭줄기 세포성장인자 함량을 늘립니다. 10-100ug 먹어선 효과가 크게 없고 보통 의약품으로 나와있는 것이 함량이 5000ug가 많은데 적어도 1000ug이상은 드셔주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또한 먹고 흡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가장 최적화된 형태로 부작용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이 비오틴은 판토텐산(비타민b5)과 흡수할 때 경쟁을 하기 때문에 비오틴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판토텐산이 결핍되기 쉬워서 여드름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판토텐산은 꼭 같이 챙겨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또 비오틴만 섭취하면 흡수율이 50% 이하이기 때문에 크롬이랑 같이 섭취해 주지 않으면 흡수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흡수율을 높이려면 크롬과 함께 되시는 것을 꼭 권해드립니다.

 

  • 두 번째는 머리카락 재료인 L-시스텐입니다. 머리카락의 재료가 부족하면 당연히 머리가 잘 자라지 못합니다. 두피랑 모발이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이 L-시스텐으로 되어 있어서 L-시스텐을 충분하게 드시는 게 머리카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세 번째는 아연입니다. 탈모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보통의 아연의 농도가 낮을수록 원형 탈모의 정도가 심해지기 때문에 아연을 필수적으로 보충해 주셔야 됩니다.

 
 

추천영양제 3종 비교분석

 
가장 유명한 모발 영양제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비비스칼 프로
 

  • 모발 구성성분인 I-시스틴 12.5mg이 포함되어 있고 기타 아미노산도 잘 들어가 있습니다. 모낭 성장을 도와주는 비타민 c 같이 들어가 있다는 거 장점이고 상어연골 콜라겐이 들어가 있어서 모발 쪽에 도움이 되고 굴 추출 분말을 통해 부가적인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우선적으로 중요한 비오틴 함량이 높지 않아 효과를 보기에는 아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크롬이 같이 들어가 있지도 않기 때문에 흡수율이 크게 높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판토텐산도 없어서 따로 챙겨주지 않으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알씩 먹는 제품이라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3개월에 20만 원으로 부담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2. 판토모나
 

  • 판토모나는 탈모 카페에서 입소문을 탄 제품인데 비오틴이 1000ug 높은 함량이 들어가 있고 판토텐산 180mg 고함량 들어가 있어서 판토텐산 결핍에 신경을 썼다는 점, 그리고 크롬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흡수까지 고려했다는 점. 비오틴뿐만 아니라 비타민 b1, b6, b9 다 들어가 있습니다.

 

  • 다만 다른 비타민b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은 아쉽지만 맥주 효모가 들어가 있어서 이 부분은 보충하고 있습니다. 맥주효모는 모든 비타민 b 군과 각종 미네랄 아미노산이 골고루 포함된 종합 영양제입니다. 탈모 효소를 억제해 주는 아연 10mg , 머리카락 재료인 I-시스틴 60mg이 잘 들어가 있습니다. 콜라겐, 비타민 c, 히알루론산까지 들어가 있어서 머리카락 생성과 머릿결에도 섬세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 다만 여러 가지가 들어가 함량이 많다 보니 알약 개수가 좀 많습니다. 하지만 2개월분 5만 원 정도라서 가격이 착합니다.

 
 
3. 요바이오플러스
 

  • 요바이오플러스는 캐나다 모바일영양제로 유명합니다. 우선 비오틴이 250ug 들어가 있고 판토텐산도 함께 넣어주어서 결핍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다른 비타민 b군들 함께 들어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b군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다만 크롬은 들어가 있지 않아서 비오틴 흡수에는 좋지 않을 것 같고 독특한 성분으로 호로파씨앗 추출물, 쏘팔메토, 홍삼이 들어가 있습니다.

 

  • 호로파씨앗 추출물은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이고 항염작용을 해서 두피 염증 때문에 머리 빠지는 분들에겐 좋으며 쏘팔메토도 요즘 탈모에 연구되는 성분인데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탈모영양제 중에서는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비오틴 함량이 효과를 보기에는 아쉽고 I-시스틴을 포함해서 모발을 만드는 아미노산이나 비오틴 흡수를 높여주는 크롬이나 아연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아쉽긴 합니다.

 
 

미녹시딜 저렴하게 구매하기

 

  • 미녹시딜을 장기간 사용하기 위해 저렴하게 구매하면 좋습니다. 예전에는 미녹시딜이나 로게인폼은 큐텐에서 구매하는 게 훨씬 이득이었지만 환율이 올라 저렴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내 성지급 저렴한 약국에서 구매하시는 게 훨씬 더 이득입니다. 해외직구도 가격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 구매할 때 배송이 훨씬 빠릅니다.

 

  • 가격은 먹는 미녹시딜은 한 알에 120- 150원 정도. 한 달이면 5000원도 안 되는 돈으로 먹을 수 있고 탈모약도 만원 초반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참고
 
두피용품 효과를 보기 위해 두피에 닿아야 하는 시간
 

  • 일반적으로 마른 상태에서 바르는 것은 머리가 젖은 상태로 있으면 안 됩니다.
  • 그리로 머리카락에만 바르고 빨리 헹구면 안 됩니다.

다음의 시간을 지켜 두피에 일정시간 닿도록 해야 효과를 봅니다.

  • 약용 샴푸도 두피에 닿아야 한다.
  • 비듬치료제도 3분 이상 두피에 닿아야 한다.
  • 두피관리 샴푸도 2-3분 이상 두피에 닿아야 한다.
  • 지루성 두피 치료제는 15분 이상 닿아야 한다.

 
 
정리
 
미녹시딜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그리고 많이 겪으신 쉐딩현상 부작용, 부작용은 낮추고 효과는 높이는 방법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영양제를 보실 때는 비오틴, I-시스틴, 아연의 조합이 좋고 비오틴은 판토텐산과 크롬을 같이 먹으면 부작용과 흡수율까지 다 잡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오. 미녹시딜을 꾸준히 쓰시면서 영양소도 잘 보충하셔서 촘촘한 머리카락과 굵은 머리카락을 소유하셔서 자신감 넘치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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